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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 일기
사진첩
창窓과 눈目
기도합시다
기쁨+감사+사랑=행복
알림
하느님 나라는
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.
루카 17, 21
창窓과 눈目
[공지] 창(窓)과 눈(目)
정연동 세바스챤
기도합시다
[매일 매일 바치는 묵상 기도 - 나의 길 나의 생명이신 하느님] 17일 삶에 대한 열정
정연동 세바스챤
[매일 매일 바치는 묵상 기도 - 나의 길 나의 생명이신 하느님] 16일. 사랑의 현존.
정연동 세바스챤
[기도가 그리운 날에는] 하루가 빠르다는 느낌이 들 때
정연동 세바스챤
[매일 매일 바치는 묵상 기도 - 나의 길 나의 생명이신 하느님] 15일. 새로운 하루.
정연동 세바스챤
[매일 매일 바치는 묵상 기도 - 나의 길 나의 생명이신 하느님] 14일. 치유하는 힘.
정연동 세바스챤
기쁨+감사+사랑=행복
[오늘의 마무리] 나문희, 나의 옛날이야기.
정연동 세바스챤
[오늘의 마무리] Marcelo Alvarez & Salvatore Licitra "Solo Amore" ("Air" by Bach)
정연동 세바스챤
[오늘의 마무리] Schubert: Auf dem Wasser zu Singen D 774
정연동 세바스챤
[오늘의 마무리] 김필,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.
정연동 세바스챤
[오늘의 마무리] Erik Satie - Gymnopedie No.1 / 에릭사티 - 짐노페디 1번
정연동 세바스챤
사제 일기
2025.11.15. 잃어버린 말.
2025.11.14. 그런 바닥에서 이제 일어 섯!
2025.11.13. 70 → 78
2025.11.12. 끝내, 말 안 듣는 사람.
사진첩
신학교 1학년 때? 아마도?
내 인생의 성경구절
유아세례. 2025년 8월 23일 토요일.
민율이. 세족례. 첫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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